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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아파트의 모임, '하주협'아파트 단지 효율적 운영위한 정보교환

   
[하남]2000년 8월 9일 창립한 하남시 아파트주민협의회(하주협)는 하남시에 소재하는 아파트단지의 입주자 대표회의 주민대표와 부녀회장을 회원으로 하고 있다.

창립 당시에는 13개 아파트 단지에서 가입했으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의 권익보호와 건축상의 하자 등 문제점 해결에 공동대응키 위해서 구성하게 됐다.

하주협 정관상에 나타난 협의회 설립목적은 "공동주거 환경의 특성을 가진 아파트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과 쾌적한 환경조성 및 문화복지 생활증진에 기여하고, 또한 지역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아파트 주민의 권익보호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로 명시되어 있다.

하주협은 회원간의 정기간담회를 통해서 아파트 단지 운영과 관련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교환제공하고, 아파트 주민의 쾌적한 생활을 저해하는 현안문제등에 대한 각종 문제법률의 발췌 검토와 개정청원, 하남시 지역의 교통 및 환경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개선촉구와 기타의결사항등을 주요사업으로 설정하고 있다.

현재 하남시에 있는 공동주택은 입주세대수가 가장 많은 부영아파트(2,055세대)를 비롯 신안(1,704〃), 은행(1,360〃), 백조현대(880〃), 한국(848〃)아파트 등 13개 단지에 총 1만375세대로 집계되고 있다.

하주협 임재록회장은 "지난해 까지 하주협은 하남톨게이트 통행료폐지 범시민추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금년 들어서 하남톨게이트 통행료 1천100원서 300원이 할인된 800원으로 낮추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어 왔다"고 말했다.

하주협은 지난해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가 계획한 '하남시 중학교 남녀공학'문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하주협의 올해 들어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하남시 의정참여단'구성과 운영이다.

적극적인 방청참여를 통해서 하남시와 하남시의회에 대한 기본업무를 이해하게 되고, 나아가서는 아파트 주민의 이익을 도모하게 된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하주협에 가입된 하남지역 아파트는 덕풍 현대아파트,진모루 현대아파트,서해 아파트,라인 아파트,한신 아파트,백조 현대아파트,동일 아파트,부영 아파트,해오름 한국 아파트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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