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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로타리클럽(회장 박광성)은 그래도 광주지역에서 가장 가깝게 세계적 가치관 속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속회원들의 자부심은 남다르다.
까다로운 가입조건과 입회비 그리고 시간과 경제적으로 적잖은 투자도 있어야 하고 또 일부 회원들은 자신들의 사업의 발판으로 로타리에 가입해 활동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 현재 광주로타리 활동에 대해 다소 부담이 되는 주변의 시각이다.
그러나 로타리안의 생각은 특별하다.
박회장은 "로타리안은 순수한 봉사의 정신과 이상을 실천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능력이 있으면 있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돈이 있으면 있는 대로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자신의 능력에 맞춰 공동체 사회에 솔선 참여하며 분수에 맞게 생활하는 것이 보람있고 귀한 것"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활동함으로써 진정한 보람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정리한다.
이들의 이러한 마음가짐은 지금까지 매년 지역내 고교생과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사회모범 봉사인 표창,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경로당 돕기, 사설시설 성금 전달 등 순수 봉사활동은 물론 자연보호 캠페인, 지역내 크고 작은 행사의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지역의 대외협력을 높이기 위한 타 지역과의 연대와 국제교류를 통한 회원들의 자질향상 등을 중점 사업으로 광주지역사회에서의 엘리트적 봉사정신을 심어가고 있다.
한편 광주로타리클럽은 1979년 2월 25명의 회원으로 출범해 현재 86명의 회원들이 지역내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우수학생 장학금 확대
등 내실있고 성숙한 봉사를 위한 체계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움직임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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