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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봉사와 정확한 업무서비스가 목표”10만 6천여명에게 의료서비스 제공
   
 
   
 

국민건강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지향하며, 총 27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는 2000년 7월 1일자로 직장과 지역의보를 통합해서 운영하고 있다.

하남지사에서 관할하는 건강보험 적용현황을 보면, 10만6천406명이 가입되어 있으며 이중 지역에는 2만8천214세대 4만2천138명의 세대원과, 직장에는 1만3천352명의 가입자와 2만2천702명의 피부양자가 건강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하남지사 관내에는 1개의 보건소와 병원 4개, 의원 49개, 치과 18개, 약국 38개, 한의사 14개가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는 1부 5개팀으로 조직되어 있는데 각 팀을 보면 행정지원팀,자격부과팀, 징수팀, 보험급여팀, 건강관리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남시의 지역경제 현실을 반영하듯 총 1천462개 사업장이 등록되어 있는데, 이중 58%정도가 5인 미만 사업장이라는 공단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를 입증하듯 지사내 지역의보의 규모는 2급지로 분류되고 있지만, 직장의보의 가입규모는 하위규모로 분류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의 금년도 주요추진 업무는, 회원서비스 강화와 건강관리팀 신설을 통한 건강증진과 의료소비자 보호기능 강화의 2개 분야이다.

회원서비스를 위해서는 인터넷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것인데, 각종 민원업무와 민원상담,민원안내와 신청등을 인터넷으로 신속하게 서비스 하겠다는 것 이다.

홈페이지인 www.nhic.or.kr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개인회원은 ‘나의 건강보험정보’ ‘개인별 진료내역조회’ ‘건강보험증 재발급’등이 원스톱으로 처리되며, 사업장회원에게는 건강보험료 고지와 납부, 체납조회 등이 제공된다.

건강관리팀 신설은 신규인력 증원 없이 현 정원 내에서 운영되는데 지난해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총5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금년도에는 질병관리사업 확충과 의료소비자권익보호기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남지사’ 정승곤 지사장(50)은 “하남시의 경우는 덕풍동과 신장동등의 중심지에 병.의원 등의 요양시설이 밀집된 관계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접근 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 출장검진을 강화시켜 나가도록 할 예정이며, 하남지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봉사하고 정확한 업무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들께서 재방문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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