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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8만5천톤 하수관리공동묘지 정비 등 사업확대 <광주지방공사>

   
광주시가 출자 해 설립 한 공기업인 광주지방공사(사장, 손광수)는 광주시 주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 및 지역발전 촉진이라는 광범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존재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광주지방공사는 이제 광주시의 기초를 지탱하는 숨은 역군으로서의 역할을 담당, 없어서는 안 될 산소같은 기관으로 우뚝섰다.

지난 2000년 1월 1일 창사한 광주지방공사는 가장 중심의 업무를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2천만 수도권 시민에게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일일 8만 5천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실제 광주지방공사는 일일 2만5천톤의 하수용량을 소화 해 내는 광주하수처리장을 비롯 해 10개의 하수처리장과 수양리 분뇨 처리장 등 2개의 분뇨처리장, 축산폐수공공처리장, 하수슬러지서소각장 등 모두 14개의 처리장을 소화 해 내고 있다.

이밖에 광주시 오, 우수 차집관로의 유지관리 및 보수 등의 사업도 광주지방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 중 하나다.

또, 광주시의 현안문제인 시가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주민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공원조성, 장묘문화 선진화를 위한 공동묘지 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해 시민들의 실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남한산성의 매표업무도 광주시로 부터 이관, 광주지방공사가 맡으며 남한산성 입장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갖가지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광주지방공사 손광수 사장은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제고시켜 해당사업 영역에 고도의 전문지식과 정보관리 체계를 확립함은 물론 많은 연구와 부단한 사업개발과 내부경영의 혁신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신 경영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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