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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간 1천400만개의 우편물 배달!
1949년 신장우체국으로 개국한 이후, 1992년 '하남우체국'으로 명칭이 변경돼서 현재에 이르고 있는 하남우체국의 지난해 우편물 배달 건수이다.
수치로 보는 하남우체국의 현황을 보면 우편물 접수가 295만통에 15억 5천만원의 수수료, 우체국쇼핑이 1만1천916건이 이뤄졌고 전자우편은 3만건, 경조우편카드도 6천 27건이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남우체국은 총9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데 우편물류과 74명, 영업과 16명이 있고'창우동우체국(5명)' '경기서부우체국(5명)'의 2개 국도 관장 하고있다.
하남우체국의 주요업무는 우편업무와 금융업무로 나뉘는데 우편업무는
국내우편,국제우편,우체국쇼핑,경조카드판매,취미우표통신판매,국내특급,전자우편,우체국택배가 속해있다.
금융업무는 우체국예금과 보험,
전자금융서비스(인터넷뱅킹,폰뱅킹,모바일뱅킹) 전국제세공과금수납, 경조금배달서비스등이 있다.
하남우체국은 올해 주요계획을 ▷물류기반 강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선거관련 선거우편물 완벽소통 ▷우체국택배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 ▷e-post 쇼핑몰 경쟁력 강화 ▷상품별 전략적 마케팅 활동 적극 전개 ▷금융서비스 영업력 강화 ▷고객만족 경영으로 최고의 고객가치 창출 ▷우체국서비스헌장 적극 실천에 두고 있다.
특히 집배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배달실명제를 실시해서 책임감을 높이고, 택배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방문접수 약속시간 지키기, 반품요청시 24시간이내 수집하기, 배달출발전 수취인에게 전화하기, 배달시 임의위탁 안하기, 반송시에 적정여부 확인하기등의 '5대 만족서비스'를 적극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서는 우수고객 사은행사와 취학자녀 우체국통장 갖기운동전개, 우수고객에 대한 우대서비스 제공과 문화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고객만족경영을 위해서는 고객만족 1등 우체국 실현을 목표로 고객응대 모니터링 자체 전담반을 구성해서 친절도를
높이고, 배달분야에 대한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서 별도의 관리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고객대표자회의를 연 2~3회 개최해서 고객의 목소리를 체신행정에 반영해 나가고 사이버 고객대표자회의를 매월 실시해서 신세대들을 포함한 젊은층의 참여와 이용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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