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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자존심으로 광주 도약 기여 <광주청년회의소>30년 전통, 각계 지역인사 배출

   
지난 1974년 7월 창립한 광주청년회의소(광주JC, 회장 허관행)은 올해로 30년을 훌쩍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청년의 자존심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광주JC'를 모토로 출범한 광주청년회의소는 30년의 긴 역사동한 한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고 광주시 중심에 우뚝서 있다.

역사가 유구하다 보니 지금은 광주시청년회의소에서 땀을 흘렸던 선배들이 광주시 지역 곳곳에서 정치인으로 경제인으로 그리고 봉사인으로 큰 역할을 소화해 내고 있다.

하루하루 변화되는 현대에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힘으로 사회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체의 고른 성장을 하자는 것이 광주청년회의소의 신념이다.

이 때문에 지역의 대의적인 일에서부터 소소한 일에까지 그야말로 '열심'으로 움직이고 그 속에서 보람을 찾고 있다.

또, 광주청년회의소는 내부의 결속을 먼저 다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는 믿음으로 우수회원 배가를 위한 청년회의소 이념 및 목적 추구를 비롯해 회원 연수를 통한 자질 향상 모색, 부인회 활성화를 통한 가족이 함께하는 청년회의소 구현 등을 기본방침으로 설정 했다.

지역적인 활동에서 국제적인 행사 참여까지 활동영역이 광활한 광주청년회의소는 2004년도에도 다양한 사업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지역적인 활동으로는 자매학교인 광수중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회의진행교육'을 실시 해 학생들이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회의진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광주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광주시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마련 할 계획이다.

지역외 활동으로는 필리핀 토례도 자매청년회의소를 상호 방문 하고 JCI 세계대회에 참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도 광주청년회의소를 이끌고 있는 주역들은 회장:허관행, 상임부회장:공정영, 지구이사:최동철, 내무부회장:박상영, 외무부회장:양병윤, 총무이사:김동환, 사무국장:이일규, 재정이사:안승배, 사무차장:황인환씨 등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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