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도모' '회원 복지증진과 권익신장'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선봉'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기여'라는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1989년 하남시 승격과 함께 광주군 재향군인회에서 분회되어 창립됐다.
초대회장에는 구자관 회장이 취임 했으며 현재는 제6대 안칠권 회장(57)이 하남시 재향 군인회를 이끌고 있다.
년간 7천여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자문위원과 감사, 25명의 이사회, 4명의 부회장, 여성회 20명을 주축으로 1만 5천여명의 회원들이 조직되어 있다.
회원현황을 보면 장군출신이 2명, 영관급 22명, 위관급 175명, 하사관 1천79명, 병 5천536명이며, 직능별로 보면 예비군이 6천640명, 기타 일반회원이 7천162명이다.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6.25참전전우 기념사업회' '월남참전 동우회' '무공수훈자회' '상이군경회' '전몰미망인회'등의 유관단체과 함께 힘을 모아가고 있다.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방대한 조직에 비해서 안고 있는 몇 가지 현안과제들이 있는데, 향군회관 건립 추진계획이 가장 우선시 되는 사안이다.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약 15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을 위해서 하남시에 예산신청을 요구했지만 의회에서 삭감 된 바 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시민안보의식 고취 및 복지향상을 위한 안정된 공간확보를 내세우며 회관건립을 희망하는 중이다.
금년도 반기별 주요사업계획을 보면 상반기에는 '향군그린운동'과 '군부대 위문'을 실시하고 회원에 대한 생계보조비 지급과 장학급 지급을 할 예정이며, 안보현장 참배와 향군강좌를 진행케 된다.
하반기에는 임직원 및 여성회 단합대회와 모범동회 실시, 임직원 연수회 실시와 시국관련 특별안보활동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향군여성회육성지원과 장학금 지급, 생계보조비 지급등의 회원복지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하남시 재향군인회는 이러한 다양한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서 조직 및 회원관리 활성화와 종신회원 확보와 참여의식 제고를 통해서 착실히 이뤄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