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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축제 맞춰 철쭉 등 7만여본 식재오포읍, 아름다운 꽃길 및 가로화단 조성

   
 
 
광주시 오포읍은 다음달 25일 개최되는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및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맞이해 '가로화단 정비 및 꽃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읍은 파손되거나 장기간 방치되어 흉물이 되어버린 가로화단 23개소와 포인트동산 2개소를 지난 28일 정비했으며, 이와 함께 꽃잔디, 펜지, 메리골드, 페츄니아, 철쭉 등 7만7천여본을 식재, 꽃길을 조성했다.

이와 관련, 읍 관계자는 "가로변을 아름답게 장식한 꽃들은 축제장을 찾아 광주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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