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시에서 추진중인 주민숙원사업의 진행상황을 살피고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자 26일 오후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먼저 조 시장은 오포읍 신현리 광명초교 진입도로 가각부 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관계자와 학교관계자,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업추진현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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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 시장은 양벌리 1040-40번지 일원의 양벌소공원 예정부지를 방문, 현장을 시찰하고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양벌소공원 조성사업은 사업비 24억1천여만원을 투입, 1,985㎡ 구간에 2,200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 93m, 놀이대 1개소, 쉼터 2개소 등을 설치,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과거 인근주민들로부터 컨테이너, 비닐하우스 등이 밀집되어 사고위험지역, 범죄우발지역 등으로 인식되어왔으나, 공원이 조성되면 이러한 불안감이 일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끝으로 조 시장은 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 지역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를 통해 조 시장은“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은 경안천변을 따라 생태탐방로와 녹지공간 등 친환경 생태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집중 호우로 인한 시설유실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은 초월읍 지월리에서 오포읍 매산리에 이르는 15.8km 구간에 생태탐방로, 소공원, 휴게쉼터, 수질정화수로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오는 9월 준공될 예정이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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