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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농촌사랑 봉사단이 떳다임직원 120여명, 현장 일손돕기 등 나서

퇴촌면 정지1리에서 농축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광주시 농축협 농촌사랑 봉사단'의 발대식을 갖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농촌사랑 봉사단은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농축협 임직원 책임자 121명의 참여하고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에 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8개 조합 및 시지부 자체적으로 전 직원들이 매월 토요일을 이용해 농촌일손돕기 등 어려운 농촌에 적극적인 농촌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관내 봉사단은 지난해 43회에 걸쳐 879명이 지원을 전개한 바 있다.

한편, 봉사단은 발대식 직후 정지리 소재 6개 농가에서 비닐피복, 토마토 곁순따기, 제초작업, 퇴비살포 등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농협광주시지부 김정식 지부장은 "임직원들이 농촌사랑 봉사단원으로 자발적인 동참해 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대내외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 위해 미약하지만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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