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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살자 프로젝트' 경안천 로드체킹이한대 부시장, 분원 백자관광지 조성도 추진

   
 
 
광주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강변살자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코자 경안천에서 한강에 이르는 하천변을 로드체킹했다.

이한대 부시장을 비롯, 각 국소단장과 관련부서장 등 20여명은 지난 16일 오후 오포읍 매산리 오포보에서 경안교와 경안생태습지공원을 지나, 남종면 수청리 선착장에 이르는 30여km구간을 로드체킹했다.

이날 이 부시장은 "하천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 쓰레기와 하천미관과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넝쿨 등을 수거하여 전체적인 정비를 실시할 것"과 "퇴촌면 일대의 팔당호에 수초나 갈대 대신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연꽃 등을 식재해 미관향상과 주민소득증대를 동시에 추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부의 4대강 살리기 및 경기도의 강변살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남종면 분원마을 일대가 백자관광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상급기관과 적극 협력할 것"과 "수청리 선착장은 과거의 나룻터 형태로 복원해 문화와 테마가 흐르는 강의 모습을 구현하여 관광상품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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