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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하남시의 60~61년의 풍경국가기록원 소장 본, 본지 단독 입수
     

       

본 자료는 1960~1961년 경기도 광주군 동부면 망월리(현,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구산동, 미사동, 신장동 등)를 배경으로 당시 농부였던 김정태씨와 그의 가족, 그 마을을 중심으로 한국 농촌의 생활상을 담은 작품이다.

본 영상물은 김행오 감독이 계절과 함께 변해가는 한국 농촌의 모습과 생활을 미국 사회에 소개하기 위하여 '리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약 3년에 걸쳐 제작하였다고 전하며, 이후 한국에서는 방영된 바가 없었다.

그 자손이 영상물에 대한 이야기는 들었으나 자료를 구하지 못하던 중, 김정태의 후손인 김진식씨의 자식인 선영씨와 맏사위 이종백씨가 2008년 12월 국가 기록원으로 부터 자료를 찾아내었고, 비로소 그 기록의 주인공과 가족들에게 소개가 되었다.

본 영상물은 영어로 제작 되었으나, 한글 자막을 넣는 제작과정을 거쳐 문중의 귀한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순이와 호원으로 등장한 농부 김씨의 영애 명숙과 그의 영식 중식은 영상속 그때의 어머니, 아버지 만큼 어른이 되었고, 하남시 망월동 농부 김씨의 마을에는 영상 속 낯익은 그들의 후손들이 고향의 터를 지키고 일구며 오늘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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