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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공사연합회' 발족광주지방공사, 하남도개공 등 9개 회원사로 출범

경기도내 9개 지방 공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도시공사연합회가 광주지방공사에서 24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발족했다.

경기도 도시공사연합회는 경기도내 시군 지자체가 설립한 도시개발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지방공기업의 모임으로서, 해당 시군의 지역개발 및 공익창출이라는 공통의 목표달성을 위해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상호 교류가 활발치 못했던 지방공기업들이 교류를 활성화하자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연합회는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공기업간 정보 교류 및 제도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모색 등 상호 협력, 발전을 목적으로 광주지방공사와 김포도시개발공사, 남양주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양평지방공사, 용인지방공사, 평택도시공사, 하남도시개발공사, 화성도시공사를 회원사로 하고 광주지방공사 유지호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해 발족했다. 

유지호 초대 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연합회의 운영을 위한 제반규정을 마련했으며 시민을 위한 지역개발 및 공익창출 그리고 각종 제도의 개선과 상호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경기도 도시공사연합회의 공식 발족에 따라 연합회는 앞으로 년 4회의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갖게되며 각 공사의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방공기업 운영과 관련한 제도개선 의견수렴, 상호간 우수사례 전파 및 공통적인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 공동 모색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같은 연합회 발족으로 각 공사는 업무 및 사업전반에 관한 우수사례와 정보교류를 활성화 하고, 문제점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호간 시너지 효과 발생으로 지방공기업의 역량이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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