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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분석 결과 전체 50명의 사망자 중에 17명(34%)이 보행자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광주경찰서는 민윤기 경비교통과장이 부임한 23일 첫날부터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에 야간 보행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조명등을 12개소에 32기를 3월까지 추가로 설치토록 했다.
또, 시설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및 사망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에 전력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사고 유발행위에 대해 엄정한 단속에 나설 것을 주문하고 견인차량의 난폭운전, 어린이보호구역 법규위반 차량, 폭주족 심야 난폭 질주 행위 등에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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