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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생수에 세계도자비엔날레 홍보1천2백만병에 축제 로고 붙여 유통키로

   
 
 
4월25일부터 한달간 광주와 이천, 여주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관련, 도내 생수회사들이 약 1천2백만병의 시판 생수에 홍보라벨을 붙여 홍보부분에 동참하기로 했다.

25일, 경기도자재단에 따르면 관내에서 생산되는 먹는샘물 라벨에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2009' 로고를 새겨 넣는 방법으로 행사를 홍보하기로 관련업체들과 합의했다는 것.

이 홍보방식은 행사 준비기간을 감안해 이르면 3월말부터 홍보용 라벨이 부착된 먹는샘물이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 홍보에 참여한 업체는 모두 3곳으로 남양주시 소재 ㈜산정음료(롯데아이시스)와 가평군 ㈜제이원(크리스탈), 양주시 산수음료㈜(산수)다.

이들 업체는 약 1천200만병의 홍보용 라벨이 부착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어서 행사 홍보와 함께 도내에서 생산되는 먹는샘물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최근 대구지역 수돗물의 다이옥산 검출과 강원도 태백 등지의 가뭄으로 먹는샘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최근 지역 축제시 화재사건 등으로 침체된 지역축제 분위기를 전환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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