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다자녀 출산가정의 가계부담을 줄이고 출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셋째자녀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대해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저출산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고, 인구증가와 그에 따른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건전한 지역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가 시의회의 승인을 받음에 따라 6천5백만원의 내년 예산을 마련했다는 것.
지원대상은 출산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셋째아이 이상 출생 신고한 부모이다.
지원금액은 셋째 자녀는 50만원, 넷째 자녀부터는 100만원을 지원하되 쌍생아 이상의 경우에는 영아별로 지원한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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