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방재정 조기집행 공기업특별회계분야 집행실적평가에서 경기도내 최선두에 올랐다.
20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난 18일 조사해 발표한 시군별 추진실적 집계 결과 시 상하수도사업소의 자금집행율이 총액대비 14.9%(201억)로 집계돼 도내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금년도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광주상수도 1단계 확장공사' 등 대규모 사업장에 대해 원도급, 하도급, 협력업체, 현장근로자 등 공사관계자들과 '조기집행 및 공사대금 지급방법 구조개선을 위한 관계자 회의 개최'를 개최했었다.
또, 시공사 및 용역 시행사 대표들에게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시행자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한 것이 높은 실적을 올리는데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광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매주 월요일 팀별로 조기집행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간 집행실적 및 계획보고, 주요투자 사업별 관리카드 작성 및 관리, 하도급 업체 공사대금 수령여부 확인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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