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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곡동 제조공장에서 화재공장 1동 전소, 3천만원 재산피해 발생

   
 
 
하남시 하산곡동 77-6번지 소재 일회용품 제조공장인 (주)동양택에서 불이 나 3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다.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19일 11시11분경 철골블록조 샌드위치 지붕으로 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30㎡ 공장 1동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화재로 하남소방서는 22명의 대원과 10대의 화재차량, 광주와 서울 등지서 3대의 물탱크차를 지원받아 진압에 나섰다.

하남소방서는 "화재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인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옮겨 붙는 것을 방지하는 한편 의용소방대원 50명을 긴급 소집하기도 했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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