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8일 시는, 지난해 자체 제안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공모, '분뇨차량 디자인 개선사업'을 채택하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깨끗한 자연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을 선정, 관내에 운행하는 분뇨차량 15대를 대상으로 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사업과 오염총량관리제에 따른 하수도보급이 대폭 늘어남에 따라 분뇨 수거량 급감 등으로 업체의 경영난이 심각해지고, 본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이 향상되는 이점을 감안, 전액 시비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시는“그동안 분뇨차량은 단조로운 청녹색의 외관으로 시민들에게 혐오 대상이었으나, 디자인 개선을 통해 새 봄의 느낌을 주는 깔끔한 모습으로 변모함에 따라, 친숙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