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안으로 인한 취업난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미취업자들의 고용촉진을 위해 하남시가 무료 제빵, 미용기술을 교육하기로 했다.
실업자와 비진학 청소년 등에 대한 자활기반 확충 및 취업능력 제고를 위한 고용촉진 훈련생 모집은 10일부터 23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제빵기능사 15명, 미용기능사 8명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자격은 실업자, 비진학 청소년, 전역예정 장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모자보호대상자, 취업보호대상자, 농림어업인, 주부, 장애인, 갱생보호자, 영세 자영업자 등이다.
또, 이미 이전 훈련에 중도탈락 된 자로 3개월이 지나지 않았거나 수강제한 처분을 받을 사실이 있을 경우 그로부터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자는 훈련모집에 참여할 수 없다.
훈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고용촉진훈련 수강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증명사진 및 훈련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제빵기능사는 하남요리제과학원(792-5857), 미용기능사는 하남직업전문학교(796-7088)에 제출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제빵 4~8월이며, 미용은 3~8까지로 1일 4시간에서 6시간 동안 수강하게 된다.
광주시도 실직자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기술연마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일까지 직업훈련생을 모집한다.
훈련직종은 간호조무, 제과제빵, 중장비운전 등 30개 직종이고, 훈련비는 무료(교재비 일부 자부담)이며 훈련수당으로 교통비가 월 5만원 지급된다.
직업훈련을 마친 훈련생은 구직등록 후 고용정보제공,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혜택을 제공 받는다
신청대상은 실업자, 비진학청소년, 1년이내 전역예정 장병, 전역 후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자활훈련대상 제외), 모자보호대상자, 취업보호대상자, 농림어업인,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장애인 및 갱생보호자, 야간대학 및 사이버대학 재학생 등이다.
참여신청은 사회위생과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와 대상자별 증명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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