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내직장에 나무심기 운동을 벌인 결과 하남시새마을지회가 우수 실적을 거둬 시상을 받게 됐다.
11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내집과 내직장에 나무심기를 벌여 생활주변에 매년 100그루를 식재하는 목표를 삼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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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해동안의 실적을 종합평가 한 결과 시군 새마을회에서는 양평군이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하남시새마을지회 등 10개 지역이 장려상을 받게됐다.
읍면동 새마을지회에서는 양평군 양평읍이 1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하남시 덕풍2동 등 9곳이 장려상을 수상한다. 광주지역은 시군 및 읍면동 수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우수 실적을 거둔 단체는 11일, 경기중소기업종합센터에서 있는 시상식에서 시상을 받게된다.
한편, 이 운동으로 지난 2007년엔 125만 그루가 식재됐고 지난해엔 130만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표영범 재단 대표이사는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이야말로 지구온난화를 막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내집, 내직장 나무심기 운동을 온실가스 없는 푸르른 경기도를 만드는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승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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