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8일, 미사리조정경기장 일대에서는 전국 최대 대규모의 들불축제가 개최됐다. 들불축제 행사장에서 열린 축제는 오후 5시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시까지 쥐불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벌어졌다. 특히, 12만여㎡에 달하는 억새밭을 태우는 달집태우기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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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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