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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센터, 거침없는 '하이킥'국고보조 확보, 공유관리계획 변경안도 통과

광주시 삼리 70번지 일원 18만여㎡ 추진 중인 전국 최대규모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건립이 거침없이 추진되고 있다.

4일, 시와 도 등에 따르면 2011년 12월 개장을 목표로 집배송장과 물류창고, 친환경급식자재센터, 저온창고 등이 들어서는 전국 최대규모의 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가 건립된다는 것.

   
 
 
이 사업은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난해 하반기 중앙투융자심사를 통과했다.

또, 올해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국고보조금 예산통지를 받아 국비 8억4천3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돼 사업 착수가 본격화 된다.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2009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켜 도자축제가 열리는 경기도자박물관 앞 부지에 물류센터의 건립이 순항을 타게됐다.

이에앞서 서울대학교는 지난 2007년 2월에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보고서를 냈고 같은해 12월에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용역운영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장성, 규모, 운영방안 등에 대해 타당성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시는,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와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 국지도 98호선 확장공사, 성남~장호원 간 전용도로 개통 등으로 광주지역은 3조원 규모의 경제성을 확보 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도 목표년도에 개장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분석했다.

한편, 개장되는 2011년에는 세계유기농업대회를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 해 국내는 물론 국제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며 광주시와 하남시 등 팔당수계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 재배농들에게도 적지 않은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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