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회 회원들이 재활용품을 팔아 모은 수익금으로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하남시지부는 지난달 30일, 복지회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해 매각한 돈으로 관내 학생 4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상호 회장은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돈이 아주 귀하게 쓰이기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도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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