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남한고등학교 제12대 회장에 전용운 핸드볼협회 회장이 취임했다. 30일 열린 남한고 동문회 이.취임식은 남한고 홍관선 교장 및 조성윤 전 교육감을 비롯해 김병대 시의장, 김영환 도의원, 이현재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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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취임식에서 11대 회장을 맡았던 임현구 회장은 "그동안 2년간 동문회장을 맡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6천400여만원의 동문회관 건립기금을 마련한 것과 BC카드와의 업무제휴로 'My School Love'카드 발급, 희망의 저금통 모금 행사 등을 통해 동문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고 밝혔다.
전용운 취임회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남한인이 하나되어 미래로 함께 가겠소!’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으로 동문회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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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살림이 어렵고 불투명해 앞날이 불안하더라도 우보천리(牛步千里)하는 소의 걸음 같이 우직하게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전 회장이 실천했던 3가지 중점사업을 비롯해 동문회관 건립을 강도 높게 추진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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