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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상담도 예약 받습니다"광주하남교육청, 2월부터 사전 예약제 시행

광주하남교육청(교육장, 김석희)은 2월부터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희망하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민원상담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이 상담내용과 희망하는 일시를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민원담당자가 상담분야의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주고 담당공무원이 최종적으로 예약을 확정해 민원인에게 이메일 또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예약 결과를 통보해 주게 된다.

민원인은 자신의 민원당당자 지정과 민원 상담 일정 등을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결과를 확인 할 수도 있다.

전화상담은 희망일시에 담당자가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하고 방문상담의 경우는 대면상담을 하게 되는데 예약을 통해 민원인은 상담을 위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담당공무원은 상담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관련 자료를 사전에 검토하고 준비할 수 있어 상담의 질 향상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민원처리에 있어서 오류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민원인들에게 감동을 주고  업무의 효율도 높일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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