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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 환노위에서 국토위로 옮겨정진섭 국회의원, 수도권 규제완화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정진섭 국회의원(광주)이 국회 상임위를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국토해양위로 30일 이동한다.

이 같은 상임위 이동은 당내 박순자 의원이 국토위에서 국방위로 자리를 옮기고 국방위 소속 홍준표 원내대표가 환노위로 소속 이전 하면서 이뤄졌다.

정 의원은 상임위 구성 당시부터 국토위를 선택하려 했지만 광주지역의 제2단계 오염총량관리제와 관련 환경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어 이를 매듭짖기 위해 환노위에 배속했었다.

정 의원은 상임위를 국토위로 옮기면서 최우선 과제로 수도권 규제완화를 꼽고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또, 수도권지역의 정비발전지구 도입과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개정, 팔당 취수원의 북한강 이전 등 국토위에서 추진해야 할 사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간다는 각오다.

특히, 광주지역 숙원사업인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등의 사업을 위한 예산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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