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하남시는 경기도가 선정하는 2009년도 '맛깔스런 경기 으뜸 음식점' 추천 절차에 들어갔다.
29일, 시와 시음식업지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를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 선정해 우리 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홍보하고 지역 음식산업 발전과 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해 '맛깔스런 경기 으뜸 음식점'을 추천 받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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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당 | ||
올해는 시장이 대상업소를 추천하면 외식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으뜸 음식점을 선정하게 된다.
으뜸 음식점으로 선정되면 시설개선자금으로 1억5천만원 내에서 연리 1%로 융자가 가능하고 경기도와 시군, 관광공사, 음식점지회 등에서 인터넷으로 홍보되는가 하면 홍보책자를 만들어 공항과 관광안내소, 호텔, 여행사, 유관기관 등에 배포된다.
또, 음식점 주 출입구와 현관 벽면에 으뜸 음식점 표지판에 게시되고 소비자가 알아보기 쉬운 주 출입구 벽면 등에 간판이 설치된다.
게다가 앞치마와 스카프 등 위생용품이 지원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선정 기준은 고유의 조리법으로 음식의 맛과 색깔을 내고 우리나라에서 직거래한 재료를 70% 이상 사용하며 전체 음식 중 80% 이상이 우리나라 음식이어야 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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