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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예비군 지역대장에 이학봉씨 취임여성 예비군 지원해 지역사회 봉사에 노력

21일, 하남시 향토 방위를 책임질 예비군 지역대장에 이학봉 초이.풍산동대장이 취임했다.

이학봉 지역대장은 1976년 2월 단기사관 12기로 육군 소위에 임관해 76년 15사단 군수장교 및 화기중대장, 82년 61사단 작전장교, 정보과장, 소총 중대장, 86년 73사단 작전장교, 부 대대장을 두루 거쳐 90년 육군 소령으로 퇴역했다.

   
 
 

이후 91년부터 초이동대장을 맡아 지역예비군을 이끌다 2005년 초이.풍산동대가 통폐합되면서 현 초이.풍산동대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군관계자 및 지역 예비군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이 지역대장의 취임을 축하 했다.

취임한 이 지역대장은 "지역발전에 예비군이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예비군으로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예비군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봉사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학봉 지역대장은 2012년 6월까지 지역예비군 대장을 맡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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