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재향군인회가 20일, 제21차 정기총회를 향군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78명 중 63명과 내빈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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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의결사항으로는 2008 회계년도 결산안과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임원 보선안이 상정됐다. 또한, 장학금 수여식과 감사패 수여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최종필 하남시 향군회장은 인삿말을 통해 "지난 한해 동안 하남시 향군회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로 안보포럼 행사와 각급학교 6.25전쟁 바로알리기 운동, 전시작전권 환수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 제58주년 6.25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수향군회로 표창을 받았다"며 회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또한 "향군의 재산관리 철저와 적극적인 봉사 활동 등 5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주민들에게 신뢰 받는 향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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