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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원과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18일 개최된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이상복 문화원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진구 시의회부의장, 임종성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시민단체, 시민 등 4천여명이 참석했다.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진 참가자들은 제1코스(남문주차장→침괘정→행궁→숭렬전→수어장대→서문→북문→로터리)와 제2코스(남문주차장→남문→수어장대→서문→북문→로터리)로 나뉘어 등산을 시작했다.
남한산성 내 주요 문화재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돼 등산객들에게 문화재의 유구한 역사와 의의를 상세히 설명,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야생동물들을 위해‘야생동물 먹이주기’가 같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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