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부추작목반연합회 7.8대 회장 이취임식이 16일 오후6시에 농업인단체 채소연합 방무기회장, 화훼연합 유병윤회장, 농업경영인연합회 오이록회장, 신평작목반 이범태 반장, 고골작목 석진호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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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년간 부추작목반연합회를 이끌어온 심상직 이임회장은 "2년 동안 회장을 맡으면서 다짐했던 농가소득향상과 세일즈 활동하는 회장,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 등의 목표로 임했다"며 "회원들이 제 뜻을 이해해 줘서 열심히 노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김수길 신임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들이 협심 단결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단결된 모습으로 뭉쳐 생산과 유통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리해 고생한 댓가가 반드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생산과 판매현장을 발로 뛰고 머리로 생각해 최상의 결실이 맺어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시 부추작목반 연합회는 1995년 10월, 9개 작목반으로 결성돼 초대 윤옥봉 회장이 취임한 이래 현 8대 김수길 회장이 취임까지 이어졌다.
하남시 부추작목반연합회은 매년 영농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부추에 품질향상을 위한 저온저장기술인 예냉을 보급함으로써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부추무료시식회를 통한 부추의 다양한 요리, 효능 및 영양면에서의 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신문 및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 고향(KBS), 와우! 화제현장(KBS2), 팔방미인(MBC)에 친환경 유기농산물 재배 현장 및 명품부추 소개 등 하남검단산 부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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