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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이나 향응제공 절대 안됩니다"설계대행업소와 간담회 갖고 투명성 확보 논의

   
 
 
광주시는 청렴도 제고와 고객만족 서비스 실천을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설계대행업소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열린 간담회에는 관내 건축사무소 및 토목측량설계사무소 직원과 인허가 관계공무원 등 약9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정석준 도시개발과장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0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토대로 금품 및 향응제공 사례 근절, 부조리방지, 투명한 인허가 업무 처리 등을 강조했다.

또한, 반려 및 보완, 취하 등의 민원사례를 설명하며 민원처리율 향상과 민원 담당자의 역량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고객만족 서비스 실천을 위해 설계대행업소와 격의 없는 간담회를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며, 민원 담당자에 대한 직무교육 등을 강화하여 시민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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