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남한산성의 문화재 관리 및 관광, 공원관리 등의 업무 기능을 통합한 새로운 남한산성 관리 전담기구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15일, 경기문화재단은 이 기구는 남한산성의 문화유산 및 관광지로서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역사성이 뛰어난 문화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남한산성은 광주시가 관리를 해 오다 경기도로 업무가 이관 돼 경기도에서 관리를 맡아 왔었다. 하지만 관리의 어려움이 발생 해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광주, 하남 등 인접 시군의 단체장들이 협의회를 구성하고 남한산성 관리의 효율성을 논의해 왔다.
한편, 기구 출범과 관련 해 경기문화재단은 (가칭)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의 새로운 명칭 공모에 나섰다.공모에는 개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2월2일까지 명칭을 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 결과 최우수작은 2백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며 우수작 1백만원, 장려 2명에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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