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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열린 행사에는 홍윤표 이사장, 이사, 기관단체장, 이장, 학부모 및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등학생 34명, 대학생 30명에게 총 4,53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홍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종면 지역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분원초등학교가 영원히 어린 학생들에게 배움의 터전으로 남아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종면 분원초등학교를 육성코자 지난 2002년 설립된 남종면장학회는 남종면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발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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