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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기업인협의회 박대병 회장 취임"지금은 새로운 시스템과 패러다임으로 나아갈 시대"

13일,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이 현대부페에서 내외빈을 비롯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하남시 기업인협의회는 관내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업체 대표들이 모여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회원사간에 발전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진 기업인들의 모임이다.

이날 2년간 기업인현의회를 이끌어온 최성재 화장이 이임을 하고 새로운 2년을 이끌어갈 박대병 신임회장이 취임을 했다.

이임하는 최성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2년 동안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회원 및 하남시민들이 음으로 양으로 도와줘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취임하는 박대병 회장도 "그동안 노고가 많았던 전대 회장들 덕분으로 기업인협의회가 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는 새로운 시스템과 패러다임으로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때"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김황식 하남시장도 "미국발 경제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을 격고있다"며 "위기를 알고 있으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기업인들이며 경제의 원동력이다"며 "공직자들은 기업을 잘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며 격려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신입회원 명패전달 및 직전 임원에 대한 감사패,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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