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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열린 개소식에는 문영남 경안동장과 이명영 위원장을 비롯, 주민자치위원,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시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경안동 주민자치센터 3층에 위치했던 사랑의 문고는 21㎡의 비좁은 공간으로 인해 이용하기가 불편했으나, 2층으로 이전하며 면적이 45㎡로 넓어지고, 편의시설이 배치된 Book Cafe도 함께 설치됐다. 이와 함께 최근 신간을 비롯한 6,100권의 장서가 비치돼 이용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 동민들께서 주민자치센터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간 서적을 적기에 구입, 비치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 수강생은“사랑의 문고가 3층에 있을 때는 공간이 협소에 이용하기가 불편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문고를 이용할 수 있게돼 기쁘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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