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설로 인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2009년 겨울철 설해대비 취약시설물 일제정비’를 16일까지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폭설기간이 임박함에 따라 비상재난사태 발생에 대비, 민관군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와 지원시스템 가동실태를 중점 확인하고, 설해 취약시설물인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시는 민관군 제설단을 구성, 폭설 발생시 즉시 시설피해 예상농가에 인력을 투입하여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량문자전송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기상상황을 시설농가에 실시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시민 스스로가 피해경감요령 등 사전대비방법을 숙지하고 예방조치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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