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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중앙대 하남 이전은 확정적인 것"주민과의 대화에서 "다른 말에 현혹되지 말아달라" 발언

12일, 김황식 하남시장이 '신장1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중앙대학교 유치 문제에 대해 "유치 확정이므로 다른 말에 현혹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신장동의 한 주민의 "중앙대학교 유치 추진 상황을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김 시장은 "(중앙대 유치 확정 소식은)모든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처음에는 미군부대 공여지가 청소년 수련관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대학을 유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관계 법령을 개정해 가며 유치를 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안에 부대 건물을 철거하고 토지 오염부분을 정화하는 작업이 끝나면 3월경 국토부로부터 중앙대학에 대한 비전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2014년도에 일부 단과 대학이 유치되고 20○○○도에는 전체가 이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100명의 특례 입학문제도 2014년부터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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