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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 전 위원장 등 '당 대표 표창'한나라광주당협 1백여명, 신년인사회 가져

   
 
 
한나라당 광주시당원협의회(위원장, 정진섭국회의원)가 11일, 문화웨딩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갖고 2009년도 광주 발전에 당력을 집중하자고 다짐했다.

한나라당광주당협은 이날 정진섭 국회의원을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 강석오 경기도의회 의원, 김영훈 당원협 대표의원, 이상택 광주시의회 의장, 장용범 시의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로 이끈 공로로 이동하 광주지역대선위원장 등 20명이 박희태 당 대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또, 주흥근 전 광주시의회 의원 등 45명도 대선과 총선 승리의 공로로 원유철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날 정 의원은 복선전철 착공 및 제 2단계 오염총량제 관리계획 환경부 승인, 공장 입지 가능 등 규제 완화 등을 거론하며 "당원들의 성원으로 광주를 위한 여러 일들을 해 낼 수 있었다"며 "대규모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국회에서는 광주를 위한 예산 확보 및 제도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지역에서는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만큼 중소기업에서부터 소외된 이웃까지 챙기는 봉사의 마음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당원들의 노력으로 광주에선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광주발전을 염원하는 당원들의 뜻을 충분히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광주발전을 이루기 위해 혼신의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또,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자들도 허리를 졸라매고 공공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기업들을 위해 지방재정을 조기에 집행하는데 헛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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