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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하남소방서는 겨울철 특수 시책 추진사항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화재예방 홍보를 벌이기로 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벌였다.
그 결과 '火 내면 불행 불조심'과 '1가정 1소화기' 표어가 선정 돼 이를 스티커로 제작 해 홍보에 나섰다.
하남소방서는 다중이 이용하는 버시 258대와 택시 274대에 표어를 부착하고 이를 본 시민들로부터 안전의식이 생활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남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홍보는 선진여객과 하남시내버스, 하남교통, 경기고속, 하남택시, 신장개인택시 등 6개 업체 협조로 이뤄졌다"며 "겨울철 화재 예방기간인 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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