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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서 국제보드대회 개최8개국 100여명 하프파이프, 평행대회전서 겨뤄

   
 
 
2009 엑스피드배 FIS국제스노보드 대회가 오는 12~13일 이틀 동안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다.

7일, 곤지암리조트에 따르면 "국제스키연맹(FIS)이 주최하는 이 번 대회는 하프파이프, 평행대회전 2개 종목으로 하프파이프는 12일 오전 9시 예선을 거쳐 오후 2시30분 결승에 들어간다"는 것.

또, 평행대회전은 13일 오전 9시 예선을 치르고 오후 2시30분에 최종 결승자를 가린다.

아시아컵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8개국 10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곤지암리조트측은 외국인선수 35명, 내국인선수 65명 등 참가인원이 모두 11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19일 문을 연 곤지암리조트는 슬로프 11면 가운데 4면을 FIS 공인 슬로프로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곤지암리조트 개장 첫 국제대회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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