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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는 2009년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조기집행 사안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부시장이 주재하는 주요업무계획보고는 1월 중순 이후에 실시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올해는 예년과 달리 올해 전체예산을 상반기에 60%이상 집행하고 용역 및 공사를 상반기에 90% 이상 조기 발주해 집행한다는 계획으로 연초 업무 첫날부터 각 부서장에게 보고를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연초에 수립하던 예산배정과 관련, 지난달에 이미 조기배정을 완료하고 올해 모든 사업계획을 지난달 이미 확정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상황을 조기에 타개하기 위한 집중적인 재정투자방안으로 ▷회계년도 개시 전 예산 자금배정 및 계약 활성화 ▷예산 및 자금 적기 배정 ▷예산 집행절차 최대한 단축을 꼽았다.
또, ▷자금 조기집행을 통한 내수촉진 지원 ▷국도비 보조사업의 신속한 집행 등의 계획을 마련하고 인건비 및 법정경비를 제외한 모든 사업비는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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