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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생계비 이하 극빈층 2.6% 늘어

위기 가정을 돕는 '무한 돌봄' 사업의 수혜 대상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폭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6일, 광주시의 경우 위기 가정에 대해 지난해 11월과 12월 등 두달동안에만 32개 가구에 4천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했다는 것.

또, 시청 32개 실과소와 위기가정 간에 결연사업을 추진해 후원금 270만원과 145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 가사정리 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광주시기업인협의회도 관내 기업인들의 참여를 유도 해 3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고 시청 공무원동아리 '마투리'에서도 320여명이 급여의 일부를 기탁받아 2천여만원을 급식비와 교복비로 지원헀다.

이와관련, 경기도 전체로는 최저생계비 이하의 빈곤층이 지난 2007년에 10.8%에서 2009년에 12.6%로 늘어나 '무한 돌봄'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이에따라 지원기준이 금융재산 12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완화되고 의료비도 1회 300만원을 2회까지 지원하던 것을 금액과 횟수에 관계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생계비의 지원도 기존에 6개월까지 하던 것을 위기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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