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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지난 5일 오후 개최된 입소식에는 조억동 시장과 박철 외대총장을 비롯, 이상택 시의회의장, 김석희 광주하남교육장, 임종성 도의원, 시의원, 각급 학교장, 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입소식에 앞서 학생들은 17일까지 12박 13일간 참여하는 영어캠프의 교육 프로그램과 캠프생활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곧이어 열린 입소식에서 조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영어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참가학생들은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학습의 기틀을 다지고 영어에 대한 관심과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캠프기간동안 읽기, 쓰기, 말하기, 영어게임, 그림이야기, 영어동요, 영어골든벨, 영자신문 만들기, 영어실력 정밀진단 등 다양한 영어교육을 받게 된다.
김인숙 기자 ipssai@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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