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그린벨트 내의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
6일, 시는 그동안 그린벨트 내의 각종 건축물들이 불법으로 신증축 또는 용도변경 되는 것에 대한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건축행정 프로그램을 5월까지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1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불법건축물의 각종 보고서 출력과 이행강제금 부과 관리, 자료현황 파악 등의 프로그램을 가동 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구축되는 프로그램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 돼 건축물 관련 자료유실의 방지는 물론 모니터링도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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