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서장 안충진)는 지난 12월 21일 실촌읍 오향리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진화로 대형화재 발생을 예방한 경찰공무원의 선례로 모든 경찰순찰차에 진압용 소화기를 비치해 소방차보다 먼저 화재현장에 도착할 경우를 대비, 적극적인 초기진화를 할 수 있도록 광주경찰서에 소화기 20대를 증정했다.
![]() |
||
지난 화재에서와 같이 화재상황이 일반 사고로 오인, 112에 신고가 되어 경찰관이 현장에 먼저 도착을 하게 되는 경우, 소방차의 도착시까지 적극적인 화재 초기 진압을 할 수 있도록 광주소방서와 광주경찰서 간에 공조 체제를 구축한 것 이다.
광주소방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선례가 퇴색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업무 공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현장에서의 1초가 1분의 가치가 될 수 있도록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