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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중, 유명인사 초청 강의 '인기'서경석 장군 및 동문 인사들 등 강단에 서

   
  강의를 하고 있는 서경석 장군
 
하남시 남한중학교가 재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유명인사 및 동문들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2일, 남한중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동문인 홍병성 동부초교 교장에 이어 26일 조충현 하남시생태하천복원협의회장이 강의를 벌였다는 것.

또, 29일에는 하남시 동부초교를 졸업하고 중장으로 예편한 서경석 장군이 남한중 재학생들에게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남한중는 다양한 분야에서 학교 명예를 높이는 사례들이 속출하는데 김다솜(1년) 학생 등은 지난달 도 교육정보연구원이 주최한 영상물 정보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장인지 학생과 이영호 학생은 하남정보고에 수석과 차석으로 합격했고 김태형 학생 등은 한영외국어고에 입학이 결정됐다.

남한중 관계자는 "동문들의 애교심이 강해 지난달 동문회 장학금 970만여원이 전달되어 왔다"면서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3천3백여만원의 장학금과 급식비가 지원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중 교직원들도 성금을 모아 지난 3년간 650여만원의 급식비를 후원했는가 한면 교복재활용 은행을 통해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독특한 활동 등이 타 학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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