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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본사 대회실서 종무식 개최김인겸 회장, "국내외 경제위기 극복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교차로는 31일,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하남시와 광주시, 이천시, 여주군 등 4개 지역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김인겸 전국교차로회장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공황 중에 있지만 2008년 한해동안 고객만족 경영을 펼쳐 온 교차로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보낸다"고 치하하고 "2009년에도 교차로 직원들이 경제위기 극복에 역할을 해 내고 어려움 속에 있는 기업, 업체들의 경제회생에 도움이 되는 회사를 꾸려가 달라"고 말했다. 

김인겸 회장은 또, 성경 내용 중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를 인용, "어려운 경제환경은 반드시 지나간 과거가 될 것"이라며 "중요한 것은 어려운 경제환경을 어떻게 슬기롭고 현명하게 극복하고 타 경제주체와 함께 희망이 넘치는 경제상황을 만들어 가야 하는지를 가슴 깊이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는 국내, 국제적으로 경제가 어려움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건전한 사회참여와 독자만족을 위해 교차로 가족들이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춘호 하남분사 부장은 내년도 조직운영 브리핑을 통해 ▷비용예산제도 도입 ▷주인의식 발휘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회사 ▷자기개발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하남분사 안순자 사원이 전국교차로협의회 회장 표창을 받은 것을 비롯해 모범사원 표창에 하남분사 남정희 사원, 이천분사 이선희 사원, 하남분사 조호준 사원, 이천분사 이경철 사원이 각각 수상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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