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하남시와 광주시 등 한강수계 시군이 참여하는 TF팀이 가동 될 전망이다.
이와관련 경기도는 1일, 4대강 정비로 한강 유역에서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기본적인 계획을 세우고 정부가 추진하는 4대강 정비사업의 구상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도의 입장을 반영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남시와 광주시, 남양주시, 이천시, 여주군 등 한강수계 9개 시군이 참여하는 TF팀을 연초에 꾸리고 정부의 4대강 정비안이 구체화 될 5월 이전까지 TF팀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TF팀은 4대강 정비사업의 관련부처인 국토해양부와 문화체육부 등에 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팔당취수장의 상류 이전 등 한강 수질개선을 위한 정책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또, 하남시와 광주시 등의 지역 특성을 잘 살릴수 있는 문화유산 보전과 환경훼손 우려 불식 등을 이뤄 낸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